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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박대통령 귀국 때까지 차분히 준비"...자진사퇴 일축


입력 2014.06.18 19:45 수정 2014.06.18 20:09        스팟뉴스팀

"21일 박대통령 귀국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64동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기위해 강의실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8일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차분히 청문회를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여론에서 들끓고 있는 자신 사퇴가능성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집무실에서 퇴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자는 "아마 주말까지 저도 충분히, 열심히 제 일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자의 이러한 발언은 박 대통령이 귀국하는 21일까지는 자진사퇴할 뜻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문 후보자는 "박 대통령이 중앙아시아에서 지금 외교, 경제, 자원 이런 분야에서 성과가 굉장히 많으신 것 같다"며 "여러분도 그러니까 이제 저에 대한 관심 보다는 박 대통령이 해외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그리고 이렇게 성과가 많은데 그것을 좀 많이 보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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