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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 동반 소나기 지나가 '월드컵응원 이상무'


입력 2014.06.17 20:20 수정 2014.06.17 20:21        스팟뉴스팀

17일 오후 수도권 일대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서울 경기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는 서울을 중심으로 오후 6∼9시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자정부터 18일 오전까지 광화문 광장과 영동대로 등에서 열리는 월드컵 거리응원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는 18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이 열리는 18일에는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서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서도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에 비가 조금 오겠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서 5∼30㎜, 강원 동해안에서 5㎜ 미만이 되겠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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