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7.14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하며 문 후보자의 인사청문절차를 고수하고 있는 당 지도부를 비판하고 있다. 김 의원은 “문 후보자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 과정이 당 지도부 예상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망정 등지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 웬 말이냐. 잘못된 선택이면 두번이 아니라 세번도 되돌려야한다. 오기로 버틸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