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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윤선 정무수석·안종범 경제수석


입력 2014.06.12 13:57 수정 2014.06.12 15:07        최용민 기자

민정수석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교육문화수석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청와대는 12일 정무수석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경제수석에 안종범 현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을 내정했다.

또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 교육문화수석에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을 내정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청와대에 여성 수석비서관이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발표하고 “박 대통령은 국가개조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중차대한 국정과제를 힘있게 추진하기 위해 참모진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조윤선 내정자는 여성가족부장관과 18대 국회의원, 그리고 당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온 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안종범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과 한국재정학회장,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조세와 재정, 복지 분야에 두로 정통한 경제전문가"라고 평했다.

김영한 내정자에 대해서는 "수원지검장과 대구지검장, 청주지검장을 거치면서 엄정하고 공평한 법집행을 통해 법질서 확립에 기여해 온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광용 내정자는 한국교육행정학회장과 전국교육대 총장협의회장, 대통령 자문 교육 혁신위원 등을 역임한 교육 정책과 행정의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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