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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감염병 주의, 철저한 손 씻기로 예방


입력 2014.06.10 15:09 수정 2014.06.10 15:10        스팟뉴스팀

이른 무더위로 여름철 주요 발병하는 각종 감염병 주의 요구

이른 무더위로 인해 각종 감염병들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수인성 감염병 주의가 내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10일 “올해 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인성(오염된 물을 통해 전염되는) 또는 식품매개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등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부분 감염병은 철저한 손씻기로 손쉽게 예방할 수 있다"며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고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수인성 전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을 섭취할 경우 발병하는 것으로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밖에도 6세 미만 영유아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족구병과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요구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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