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와인 시즌 결산전' 행사 열어
올 상반기 인기 많았던 와인들로 정상가 대비 30~80% 할인 가격 판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전점에서 상반기 마지막 와인 행사인 '와인 시즌 결산전(센텀시티점은 10~19일)'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세계 백화점 와인샵에서 지난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와인들을 모아 정상가 대비 30~8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가 많았던 와인들을 △전통적인 인기 상품인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와 △유럽과 신대륙의 인기와인 △화이트&스파클링 와인 △샴페인의 4가지로 분류해 구매자들의 취향에 맞게 특가 판매한다.
또 세계적인 와인 잡지 '와인 스펙테이터'와 로버트 파커 등 세계 유수의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검증된 퀄리티를 자랑하는 '굿 퀄리티'&'굿 빈티지' 와인을 선점 기획해 소개하는 자리도 준비했다.
점별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돼있다.
본점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카드로 당일 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영등포점에서는 와인 구매 시 치즈숍에서 판매하는 치즈를 20% 가격할인(일부 품목 제외)해주고 와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가공식품팀 조은식 와인 바이어는 "이번 와인 결산전은 기존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창고전과 달리 올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와인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며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와인이나 올 상반기 인기 있었던 와인을 다시 찾기 위해 매장을 찾아다니는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FTA가 체결된 2011부터 2013년까지 와인 매출신장률이 2011년 8.3%로 시작해 2012년에는 15.3%로 약 2배 가까이 늘었고 2013년에도 20.6%로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와인의 매출은 20.6%의 신장률을 나타낸 반면 양주는 8.4%, 사케는 1.3% 신장률에 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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