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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유가족들, 희생 교사 영정에 눈물의 카네이션


입력 2014.05.15 17:23 수정 2014.05.15 17:25        스팟뉴스팀
세월호 참사 30일째이자 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 단원고 선생님들의 영정사진 앞과 위패 옆에 카네이션이 놓여져있는 가운데 분향소를 찾은 학생들이 단원고 선생님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단원고 유가족들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교사들을 찾았다.

안산에 위치한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총 7명의 선생님의 영정이 안치돼 있다. 단원고 유가족들은 선생님들의 영정에 카네이션을 놓으면서 눈물을 보여 주위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느꼈다.

또한 단원고 학생들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학생들이 쓴 편지봉투엔 '존경하는 선생님께'라고 적혀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안산 화랑유원지 정부 합동분향소에는 학생 233명, 교사 7명, 일반인 30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돼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한 달째가 되는 15일 전국의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184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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