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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인도네시아 라자와리에 3호점 오픈


입력 2014.04.29 10:26 수정 2014.04.29 10:27        김해원 기자

인도네시아 핵심 비즈니스 상권 겨냥

브랜드 고유 콘셉트 살린 현지 차별화로 한국 카페문화 알릴 것

카페베네 인도네시아 라자와리 3호점ⓒ카페베네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남부에 위치한 쇼핑 특화거리 메가 꾸닝안(Mega Kuningan) 라자와리(Rajawali) 지역에 3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라자와리점은 자카르타의 핵심 비즈니스 상권 내 오피스 빌딩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규모는 147㎡(약 45평) 가량으로 실내 50여개 및 실외 30여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대사관이나 주요 기업, 사무실 등이 많아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작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오피스 상권이라 비즈니스 미팅이 잦은 지역인 만큼 간단한 미팅 장소로 카페베네를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수의 실외 좌석과 미팅룸 등을 마련했다.

아침 출근 전에 잠시 들러 가볍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점심시간에 테이크아웃으로 사무실에 가져가려는 직장인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해 5월 현지 중견기업인 헤르마완 그룹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이로써 카페베네는 자카르타 시 롯데 애비뉴 쇼핑몰 1층에 위치한 1호점과 자바섬 서부 반둥지역 내 2호점에 이어 3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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