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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티’ 다나카 마사히로 “백투백 홈런은 실투”


입력 2014.04.23 16:56 수정 2014.04.23 16:58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지구 라이벌 보스턴 제압, 평균자책점 2.14

‘4승 실패’ 류현진과 다승 부문 어깨 나란히

시즌 3승째를 따낸 다나카 마사히로(유투브 영상캡처)

‘1600억 사나이’ 다나카 마사히로(26·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에서도 무패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다나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펜웨이파크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7.1이닝 7피안타(홈런 2개) 7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2.14로 소폭 상승했다.

보스턴의 강타선을 상대로 7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완벽한 피칭이었지만 옥에 티는 연속 홈런이었다. 이날 다나카는 1회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던 데이빗 오티스와 나폴리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경기 후 다나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도했던 곳에 공을 던지지 못했다”며 “두 명의 타자들에게 다른 종류의 공을 던졌어야 했다”고 말했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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