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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ERA’ 윤석민, 볼티모어 지역지로부터 호평


입력 2014.04.20 10:05 수정 2014.04.20 10:06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더럼과의 세 번째 등판서 5.2이닝 2실점

"단 한 차례만 실수, 볼넷 없는 것도 주목"

시즌 평균자책점 9.49를 기록 중인 윤석민. ⓒ 볼티모어

세 번째 등판서 5이닝 이상 투구를 선보인 윤석민(28·트리플A 노포크)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볼티모어 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윤석민이 한 걸음 전진했다"며 "마이크 폰테놋에게 홈런을 내주는, 단 한 차례 실수만 범했다"고 보도했다.

윤석민은 19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5.2이닝 8피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비록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는 실패했지만 미국 진출 후 가장 많은 이닝 소화다.

앞서 윤석민은 마이너리그 2경기서 각각 2.1이닝 11피안타 9실점, 4.1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크게 부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볼티모어 선은 "앞선 2경기에서 6.2⅔이닝 동안 17개의 안타와 12점을 허용했지만 확실히 나아졌다. 볼넷을 내주지 않은 것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49를 기록 중인 윤석민은 오는 23일 또는 24일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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