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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정지지도 68.5%, 2월보다 5.4% ↑


입력 2014.04.14 21:34 수정 2014.04.15 10:55        스팟뉴스팀

지난 2월 취임 1주년 조사때보다 5.4%p 높아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은 25일 시민들이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대국민 담화를 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4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68.5%로 나타났다.

14일 'KBS'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정부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68.5%로 지난 2월 취임 1주년 조사 때보다 5.4%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46.8%)이 새정치민주연합(29.1%)을 17.7%p 차이로 앞섰다. 새정치연합은 통합 선언 직후보다 10.6%p 하락했으며 새누리당은 3.9%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대선 공약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공약이라면 수정할 수도 있다’는 응답이 64.5%로, ‘무조건 지켜야 한다’(32.6%)보다 높게 나왔다.

또한 기초 연금 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돼야 한다’(61.3%)가 ‘빨리 지급돼야 하므로 여야가 서둘러 합의해야 한다’(36.2%)보다 25.1%p 높게 나왔다.

한편, 이번 조사는 13일 유선과 이동전화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한계는 ±3.1%p, 응답률은 13.7%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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