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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최원영 "날 막을 사람 없다"…광기 살인마 '섬뜩'


입력 2014.04.11 10:55 수정 2014.04.11 10:56        부수정 기자
'쓰리데이즈' 최원영_방송 캡처

배우 최원영이 섬뜩한 광기 연기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12회에서는 폭탄 테러에 실패한 김도진 회장(최원영)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인물들을 차례차례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희생자는 변태훈 국정원장과 민현기 대표였다. 이들은 김도진과 손을 잡고 양진리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들. 김도진은 변태훈 국정원장을 납치했다. 변태훈 국정원장은 이미 사망한 민현기를 보고 "우리 같은 편이잖아요"라고 말하지만 김도진은 "같은 편이면서 내가 무슨 일을 꾸몄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이지 않느냐"며 부하들에게 변태훈 국정원장의 살해를 지시한다.

이후 김도진은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만나 "긴급재정명령을 포기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동휘는 "그쪽도 포기하지 않겠지만 나도 포기하지 않을 거다. 이성을 차려라. 검찰, 경찰, 당신을 비호하는 세력들도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했다. 당신은 구속되고 법의 심판을 받을 거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모두 당신 때문"이라며 김도진에게 경고했다.

그러자 김도진은 "내가 누굴 제일 먼저 죽일 것 같냐. 이제 앞으로 날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광기를 드러냈다. 그 순간 이동휘와 한태경(박유천)을 노리는 총구가 등장했고 이차영(소이현)과 윤보원(박하선) 또한 김도진의 보낸 사람으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장면이 예고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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