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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융소외계층에 재무상담·고용지원 제공


입력 2014.03.17 12:55 수정 2014.03.17 12:56        목용재 기자

"금융소외계층 지원, 더욱 확대할 것…다양한 프로그램 등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맞춤형 재무상담 및 고용지원 등 금융소외계층 지원활동에 나선다.

1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캠코는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소외계층 대상 재무상담 및 고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캠코는 서민금융 종합포털 사이트인 '서민금융나들목(www.hopenet.or.kr)'을 통해 1차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한은행은 전국 40개 서민금융 거점점포에서 2차로 심층적인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캠코의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금융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자활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대적 요구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3년 금융감독원 선정 서민금융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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