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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티팬티 인증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입력 2014.03.13 15:54 수정 2014.03.13 16:01        김봉철 넷포터
차유람 선물 인증 ⓒ 디시인사이드

차유람이 선물로 받은 티팬티를 민망한 표정과 함께 인증했다.

차유람은 12일 자신이 직접 활동하고 있는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깜짝 놀란 차똘람입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인증샷을 올렸다.

차유람은 “어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선물(?)을 두고 가셨어요”라며 “박스 안에 보기에도 민망한 선물이 10장이나 있었어요. 전 티팬티 입어보기는커녕 구경조차 한 적 없는데”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실컷 구경은 잘 했네요. 저 이런 거 입을 일도 없고요. 민망해서도 못 입어요. 티팬티 입고 자랑할 몸매도 아니에요"라며 "연관검색어로 티팬티가 뜬 적도 있는데, 보내주신 마음이야 감사하지만요 이거 어떻게 처리(?) 해야 할지"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차유람은 인증 사진에서 난감한 표정으로 어찌할 바 모르고 있다. 차유람 말대로 선물 받고도 심란한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모습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를 지나친 장난’이라며 자칫 성희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도한 팬심이라고 경계했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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