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세계 7대 소름돋는 장소·대한민국 3대 흉가’가 연일 화제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7대 소름돋는 장소·대한민국 3대 흉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이는 CNN이 지난해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놀이공원, 체코 세들렉 납골당, 일본의 아호키가하라,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 멕시코의 인형의 섬, 일본의 군함섬, 한국의 곤지암 정신병원을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7곳’으로 선정한 것을 정리해 올려둔 것.
특히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최근 방송에서 제천의 충북 제천 늘봄가든, 영덕 흉가 등과 함께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소개된 바 있다.
심지어 지난해 CNN 보도로 인해 외신들의 관심까지 주목된 ‘곤지암 정신병원’의 주인은 지난 1996년 돌연 외국으로 떠난 뒤 병원을 그대로 방치했다. 이후 병원은 청소년들의 담력 테스트 장소나 납량 특집 프로그램의 최적지로 둔갑했고 이로 인해 주변의 민원도 속출하는 일도 발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