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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A양 폭로' 미스터미스터 멤버 혼, 결국 탈퇴


입력 2014.02.24 14:52 수정 2014.02.24 16:50        김명신 기자
혼 탈퇴 ⓒ 위닝인사이트엠

그룹 미스터미스터의 멤버 혼이 결국 그룹을 탈퇴한다.

미스터미스터의 혼은 24일 팬카페를 통해 "이번 논란으로 많은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나는 그렇게 부끄럽게 살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룹 이미지에 상처가 난 것은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탈퇴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일로 미스터미스터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심으로 미스터미스터를 응원하겠다"며 "논란이 된 글을 쓴 A와 나는 오래전부터 친한 사이는 맞지만 호스트바 관련 일을 하거나 금전적인 문제, 연인 사이라는 등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옛 친구를 고소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혼의 탈퇴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트랜스젠더 A양은 아이돌 멤버가 자신을 이용했다고 주장, 금전과 동거 문제, 영상 공개 등 폭로를 예고해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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