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닮은 화장실 "들어가면 찍힌다?"
‘카메라 닮은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말 그대로 화장실의 외관이 카메라를 닮았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이 화장실은 중국 충칭시의 대형 디지털기기 상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홍보 등을 목적으로 디자인 됐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확실히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지만 화장실 이용자들을 도찰하는 것은 아닌지 약간의 의구심도 생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박한 공중화장실보다는 디자인도 고려해서 보기 좋은데", "화장실 입구는 어디야?", "진짜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없겠지", "시선을 끄는게 홍보에 정말 도움이 될 듯"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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