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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소속사, 인터뷰 논란 사과 "팬들께 죄송…직원 징계할 것"


입력 2014.02.05 16:45 수정 2014.02.05 16:51        문대현 인턴기자
빅스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빅스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벌어진 ‘빅스 인터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에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보도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 현장에서 있었던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관련 기사와, 공식 팬클럽 STARLIGHT가 젤리피쉬에 요청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내부 확인 과정을 거치는 동안 시간이 소요돼 입장 표명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는, 해당 직원이 매체 기자님을 찾아가 정중한 사과를 드렸으며 매체 관계자들과도 이번 일에 대한 오해를 풀었음을 알려드린다. 해당 직원에 대한 자체 징계가 있었으며 유사 상황의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젤리피쉬 측은 “팬들에 대한 응대와 각종 외부 업무를 수행 역시 각별하게 주의할 것”이라며 변화된 모습을 약속했다.

앞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한 직원은 빅스의 인터뷰 과정에서 매체 관계자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고 이것이 팬들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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