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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전자재료 사업부의 실적 개선 지속" 하나대투


입력 2014.01.23 09:48 수정 2014.01.23 09:54        이미경 기자

투자의견, 목표가 없음

하나대투증권은 23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전자재료 사업부의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황세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은 1980년 설립된 업체로 제지약품과 반도체용 식각액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지난해 3분기 실적 기준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정밀화학이 39.3%, 제지약품이 35.2%, 환경약품이 11.8%, 목재약품이 8.4%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밀화학에는 주로 반도체용 세정액과 LCD용 식각액 등이 매출을 차지하고 있고 반도체용 세정액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이 삼성전자 시안공장에 반도체용 세정액을 공급하기 위해 200억원을 투자해 한솔전자재료유한공사를 설립함으로써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자회사의 반도체 세정액 설비는 연간 2만5000t 수준으로 국내 공장 설비가 8만5000t임을 감안하면 적지않은 설비투자형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17라인의 투자도 진행되면서 4분기부터 한솔케미칼의 반도체용 세정액이 공급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LCD 식각액 부문에서 신규 고객사 확보가 가능하고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공장 가동으로 LCD 식각액에도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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