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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농축협, 설 연휴 전자금융거래 일시 중지


입력 2014.01.23 08:45 수정 2014.01.23 08:52        김재현 기자

전자금융 신 시스템 도입, 30일 0시부터 2월3일 0시30분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은 전자금융 신시스템 적용을 위해 전자금융 거래가 일시 중지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

설 연휴기간 농협은행과 농·축협의 전자금융거래가 일시 중지된다.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한 입·출금과 이체거래는 가능하다.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은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신시스템 적용을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자금융 거래가 일시 중지된다고 23일 밝혔다.

일시 중지 기간은 오는 30일 00시부터 2월3일 0시30분까지다.

이에 따라 설 연휴 동안 자동화기기(CD·ATM)를 제외한 인터넷뱅킹, 스마트(모바일)뱅킹, 텔레뱅킹을 통한 금융거래(조회·이체·카드·외환 등)는 이용할 수 없다.

이번 전자금융 일시 중지에 따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스마트뱅킹 초기화면 사전고지 및 전 영업점에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문자 메세지와 이메일을 발송해 설 연휴 이전에 필요한 금융거래를 미리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새로 적용되는 신시스템(e-금융차세대시스템)은 PC와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기기, OS, 브라우저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픈뱅킹 구현과 다문화가정 및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9개 외국어가 적용되는 다국어 뱅킹 등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된다.

설 연휴기간 동안 자동화기기를 통한 현금 입·출금거래 및 이체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관련 고객정보유출조회서비스(cheumsketch.co.kr), 고객정보유출피해신고센터(1644-4199), 고객행복센터(1588-2100)를 통한 각종 사고신고도 가능하다.

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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