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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노조 18일 9시부터 단게적 파업 시작


입력 2013.12.17 16:34 수정 2013.12.17 16:43        스팟뉴스팀

제1·2 노조 임금피크제와 정년차등제 폐지 요구

서울메트로의 제 1,2노조가 잇달아 파업을 선언했다. YTN 뉴스 화면캡처

17일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제2 노동조합인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까지 18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메트로 제1 노동조합인 서울지하철노조도 같은 시각에 파업을 시작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서울메트로노조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파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조 측은 18일 오전 9시 현장간부들의 파업을 시작으로 19일에는 필수유지인원을 뺀 나머지 조합원이 모두 행동을 같이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 측은 법적으로 필수인력이 확보된 상태고 대체인력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파업 초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우려를 일축했다.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노조가 파업을 통해 사측에 요구하는 것은 임금피크제와 정년 차등제 폐지다. 그러나 서울지하철노조와 달리 서울메트로노조의 경우에는 현재 파업을 진행 중인 철도노조와 뜻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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