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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지역 소외 이웃과 따뜻한 겨울나기 구슬땀


입력 2013.12.16 10:49 수정 2013.12.16 10:56        김재현 기자

서울 강서·양천지역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60가구에 반찬, 생필품 전달

지난 주말 AIA생명 한국지점 임직원들이 서울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환우 가정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후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AIA생명 마크 스탠리 부대표 (맨 오른쪽)와 정구용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직접 만든 반찬과 생필품을 강서·양천 지역 환우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AIA생명

AIA생명이 지역 소외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6일 AIA생명 한국지점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이틀간 AIA생명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 마크 스탠리 부대표를 비롯한 AIA생명 임직원 60여명이 서울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암환자 및 난치성질환자 환우 가정을 방문해 직접 반찬 만들기에 나섰다.

오후에는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을 쌀, 전기요, 이불 등의 생필품과 함께 강서·양천지역 저소득층 환우 가정 6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지난 10월부터 AIA생명이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AIA생명은 저소득층 여성암 환자들의 암 극복을 위해 이대목동병원에 지금까지 총 2억3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는 "정성이 담긴 음식과 생필품을 통해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후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 이라고 말했다.

AIA생명의 모그룹이자 아태지역 선도적인 금융기업인 AIA그룹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이에 관련된 사회적 변화를 촉구하는 'Healthy living(건강한 삶)'을 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로 추구해오고 있다.

한편, AIA생명 역시 건강한 삶이라는 가치 추구를 위해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여성암 환우들이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개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년 연말에는 임직원 및 설계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꿈나누기기금(Share Your Dream Fund)'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현 기자 (s89115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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