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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 수익률 최고 업종은 '의료정밀'


입력 2013.12.16 09:59 수정 2013.12.16 10:52        이미경 기자

운수창고업, 하락폭 가장 커

사진 데일리안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의료정밀 업종 지수의 상승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수창고업은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지난해 말부터 이달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지수 등락 추이 및 변동성을 조사한 결과 의료정밀을 포함한 11개 업종의 지수가 상승했고 운수창고업을 포함한 7개 업종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의료정밀 업종 지수는 지난해 말 대비 53.6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통신업(23%), 종이목재(18.97%), 비금속광물(17.30%), 섬유의복(13.1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수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업종은 운수창고업으로 -27.93% 하락했다. 이어 건설업(-16.70%), 기계(-12.53%), 철강금속(-8.95%), 화학(-7.3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전체 변동성은 14.53%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의 변동성이 62.25%로 가장 높았고 종이목재가 35.38%로 뒤를 이었다. 반면 금융업이 13.86%로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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