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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태솔로녀 "38년간 뽀뽀 한 번도 못해"


입력 2013.11.12 11:05 수정 2014.01.07 15:21        부수정 기자
'안녕하세요' 모태솔로녀_방송 캡쳐

KBS2 '안녕하세요'에서 38년동안 '모태솔로'로 살아온 여성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서는 미용실 직원이 출연, 모태솔로인 원장님이 직원들의 연애를 방해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 직원은 "원장님이 직원들의 연애를 자꾸만 방해한다"며 "무안을 주거나 막말을 한다. 남자친구와의 데이트까지 따라왔다"고 폭로했다. 이후 등장한 미용실 원장은 "질투는 아니었고 부러워서 그런 것"이라며 해명했다.

미용실 원장은 "나는 38년째 모태솔로다. 그 흔한 뽀뽀도 아직 안 해봤다. 친구들과 나이트클럽에 가면 언제나 나는 폭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미용실 원장님과 정찬우의 가상 데이트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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