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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만 왜? "이혼소송 일주일 만에 결국..."


입력 2013.10.29 20:48 수정 2013.11.01 11:22        김명신 기자
김주하 하차 ⓒ MBC

이혼 소송이 결국 모든 프로그램 하차라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진 김주하 MBC 전 앵커가 진행 중인 방송에서 모두 하차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진행해 왔던 '경제뉴스'에서 하차, 인터넷에서 진행 중이었던 '김주하의 이슈토크' 마저도 하차를 결정했다.

지난 23일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일주일만이다.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A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내는 과정에서 남편의 폭행설이 제기됐고, 김주하는 A씨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줬다.

이 과정에서 시어머니가 자신을 협박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김주하는 지난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A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남편은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로 방송에 함께 출연해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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