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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추석 심경글 "연애 아닌 가족애"…무슨 일이?


입력 2013.09.18 11:51 수정 2013.09.21 13:49        김명신 기자
수지 추석 심경글 ⓒ 데일리안DB

미쓰에이 수지가 한 팬의 글에 대해 공감의 표했다가 열애 의혹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었다.

수지는 16일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의미심장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열애중'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것.

하지만 해당 글은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명언 "사랑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이다"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 줄 수 있는"이라는 글이다.

한 팬이 이 같은 글을 남기자 수지가 "좋아요 그 말"이라고 공감을 표한 것을 수지의 심경글로 오해한 셈이다.

상대 역시 "남자"가 아닌 "가족"에게 남긴 것으로, 추석을 앞두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열애 아니니 다행이네", "추석 앞두고 가족이 많이 그립구나", "팬들이 응원할 게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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