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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밀 타격 가능한 미사일 ‘현무3’ 광화문에?


입력 2013.09.11 11:48 수정 2013.09.11 11:53        스팟뉴스팀

5년 주기로 열리는 시가행진에 참가 병력만 1만1000여명

국방부는 10일 건군 65돌 국군의 날을 맞아 광화문에서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시가행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순항미사일 ‘현무3’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SBS 보도 화면 캡처(자료사진)

다음달 1일 광화문 일대에 우리 군 최고의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3’가 등장한다.

국방부는 10일 건군 65돌 '국군의 날'을 맞아 다음달 1일 광화문 일대에서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시가행진을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밝힌 이날 행사의 참가 병력만 1만1000여명이다. 이는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6000명보다 두 배가량 많은 인원이다. 또 지상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가 국군의 날 행사에 투입된다.

특히 이번에 최대 사거리 1500km의 순항미사일 ‘현무3’가 국민에게 처음 공개된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현무3’는 남한 어디에서든 북한 전역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전략 무기다. 또 함대지·잠대지 순항미사일인 ‘해성’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에어쇼에서도 화려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국방부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동헬기 ‘수리온’과 대잠헬기 ‘링스’ 그리고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를 에어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김영삼 정부 이후 5년을 주기로 열린다. 2003년에는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했고, 2008년에는 삼성역 일대에서 진행했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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