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경복궁의 1.3배' 어디?
면적 0.44㎢ 인구 800~900명의 ‘바티칸시국’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로마 교황청이 다스리는 국가 ‘바티칸시국’이다.
바티칸시국의 면적은 0.44㎢로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하는 크기이며 인구 800~900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도는 바티칸 시티다.
교황국가(교황령)는 원래 로마를 수도로 하고 이탈리아의 대부분을 다스렸으나 1870년 이탈리아 왕국에 합병된 이후 거의 소멸 된 상태였다. 이후 1929년 2월 로마의 라테라노 궁전에서 무솔리니와 맺은 ‘라테란 협정’에 의해 독립국가로 승격됐다.
바티칸시국은 독립국가인 만큼 독자적인 통신, 금융기관, 화폐, 방송국, 군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원수인 프란치스코 교황 등 정부 각료도 존재한다.
그 밖에도 모나코(면적 2㎢), 나우루 공화국 (면적 21㎢) 등이 바티칸시국을 이어 ‘작은 나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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