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일병 곧바로 부대 근처 민간병원 옮겨졌으나 50분 만 숨져
대구에 있는 육군 모 부대에서 병사 한명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경위조사에 나섰다.
1일 오전 7시께 대구에 있는 육군 모부대 한 막사 건물 아래 윤모(24) 일병이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부대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쓰러져 있던 윤 일병은 곧바로 부대 근처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50분 만에 숨졌다.
숨진 윤 일병은 3층으로 된 막사의 맨 위층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군 헌병대는 윤 일병의 동료 부대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