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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주 삼성 등 10대그룹 회장단 오찬


입력 2013.08.23 17:27 수정 2013.08.23 20:55        김지영 기자

"투자활성화,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재계 의견 청취"

후반기 국정운영 핵심과제로 경기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내건 박근혜 대통령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경제 행보에 나선다.

23일 김행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박 대통령 오는 28일 삼성·현대기아차·SK·LG·롯데·현대중공업·GS·한진·한화·두산 등 민간 10대그룹 회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갖는다.

이 가운데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각각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신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간담회에 참석한다.

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는 우리경제의 당면 현안인 투자활성화, 일자리창출과 함께 창조경제에 대한 재계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오는 29일 중견기업 연합회 회장단 30여명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따른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청취하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중견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박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제2차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민간 자문위원들로부터 ‘중산층 복원을 위한 정책과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토론을 가질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j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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