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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행장
▲김성훈 ▲박내춘 ▲박도성 ▲백남성 ▲양재영 ▲엄을용 ▲이영우 ▲이청훈 ▲최동하 ▲최운재 ▲황준구
◇부행장보
▲정태영
◇본부장
▲경기본부장 김성록 ▲전북본부장 김성훈 ▲전남본부장 류종필 ▲경북본부장 김주원 ▲제주본부장 고은정 ▲부산본부장 정민규 ▲대구본부장 손영민 ▲인천본부장 오승철 ▲광주본부장 장재영 ▲대전본부장 황진선 ▲울산본부장 백창훈
윤 대통령, 대안도 없이 계엄령 내질렀나
망국의 원흉 반드시 척결한다더니이재명에게 기사회생 기회 열어줘박근혜 탄핵정국과 구조 흡사하다
한동훈도, 추경호도 몰랐다…尹 계엄령에 고개 숙인 여당 투톱
한동훈 "대단히 유감…위헌·위법 계엄 선포"추경호 "국민께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의총 통해 '조기 계엄 해제 요청' 당론 채택
美언론이 본 계엄사태…“심야 정치드라마, 독재정권 기억 떠올리게 해”
미국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6시간 만에 비상계엄을 해제한 상황에 대해 긴급 보도하면서 배경과 향후 정치적 파장을 분석했다.미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이 몇 시간 만에 (계엄) 명령을 철회했다”며 “수천 명의 시위대는 서울에서 거리로 나와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계엄령과 관련해 “아시아에서 미국의 소중한 동맹국 중 하나(한국)에서 정치적 혼란을 초래했으며, 평화적인 반대를 억압하고 전후 독재정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며 “그러나 윤 대통령의 책략은 긴박한 밤사이에 역효과를 낳았…
'도대체 왜 그랬을까'…윤 대통령, 내란죄 수사 가능성은? [법조계에 물어보니 574]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4일 비상계엄 해제 직후 "내란죄 피할 수 없어""법 적극적으로 해석하면 대통령 수사 가능…계엄 해제 위한 헌법상 절차 막았다는 건 큰 문제""정당한 계엄령 아니고 실체적 하자 있어…법원, 비상계엄 선포 폭동 해당한다고 평가한 판례 존재""계엄 선포 구체적 과정 드러나지 않아 당장 수사 어려워…긴급 선포 필요성 있었는지 우선 파악돼야"
'계엄의 밤'의 미스터리…추경호 '우왕좌왕' 왜 그랬나
김상욱 "秋 지시 혼선 빚어"신지호 "판단 지연" 지적해
"성난 민심 달래려면 일단 윤석열 내어줘야"…'긴급체포' 시급한 이유 [법조계에 물어보니 581]
국민의힘 원내대표 접수 마감…권성동·김태호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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