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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속보] 조국 "국민이 승리…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전국] 민주 170석·국힘 109석·조국 12석·개혁 3석·진보 3석·새진보 2석·새미래 1석(종합)
254개 지역구서 민주 161석 국힘 90석개혁·진보·새미래 지역구 당선자 배출야권 187석, 법안 단독 강행처리 가능여권, 탄핵·개헌·재의 저지 의석 확보
총선 참패 결정타, 대부분 '용산발 리스크'였다 [정국 기상대]
또다시 압도적 여소야대…국정동력 상실尹 독선·불통 리더십 심판…조기 레임덕윤한 갈등·디올백 논란·이종섭 사태·의정 갈등 장기화 등 결정타
국민의힘 누가 이끄나…살아남은 다선 중진 '역할론'
與 참패 속 다선·중진 다수 생환권영세·나경원 악전고투 끝 신승안철수·윤상현 등 수도권서 승리진보우위 지형, 보수재건 역할론
탄핵·개헌저지선 붕괴 직면…與 '무거운 침묵' 한동훈 "실망스럽다"
국힘 87~105석, 민주 178~196석 예측출구조사에 국민의힘 침통한 분위기나경원 동작을 패배 예측에 탄식도한동훈 "끝까지 개표 결과 지켜보겠다"
[속보] 명품 플랫폼 발란, 기업회생 절차 신청
권성동 "추경 처리 시급" 박찬대 "알맹이 없는 쭉정이"
이재명, '대장동 증인' 4연속 불출석…법조계 "강제구인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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