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금메달이다!!” 최윤 선수 단장 ‘양궁 대표팀 응원 왔어요’ [항저우 포토]

최윤 선수단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한국 응원단과 함께 두손을 번쩍 올리고 한국 응원단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 대한럭비협회

최윤 선수단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한국 응원단과 함께 두손을 번쩍 올리고 한국 응원단과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 대한럭비협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윤 선수단장이 아시안게임 7연패 금자탑을 달성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 안산, 임시현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 대한럭비협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윤 선수단장이 아시안게임 7연패 금자탑을 달성한 여자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 안산, 임시현 선수를 만나 격려하고 있다. ⓒ 대한럭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