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근로시간 개편 관련 질의 답변하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입력 2023.03.21 12:36 수정 2023.03.21 12:3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근로시간 개편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환노위
#환경노동위원회
#근로시간개편안
#주69시간제
#이정식고용노동부장관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눈 감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근로시간 개편안은 어떻게?
[속보] 尹대통령 "근로시간 유연화, 노동약자 불안하지 않도록 확실한 담보책 강구"
민주·정의, '주69시간제' 근로시간 개편안에 '집중포화' 지속
"69시간은 너무 과도"…與, 근로시간 개편 속도조절
대통령실 "주 최대 근로시간, 여론 청취 후 방향 잡을 것"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에서 제외된 반도체 등 전자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관세정책에 후퇴가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4월11일)에 발표한 것은 관세 예외(exception)가 아니다”며 “이들 제품은 기존 20% 펜타닐(마약성 진통제·일명 좀비마약) 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bucket)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가오는 국가안보 관세 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후퇴’ 논란에 트럼프 “전자제품, 면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