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의 부실 초동수사 책임자로 지목된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공군 20전투비행단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관련 군 내 성폭력 및 2차 피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안미영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는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발언하는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입장 밝히는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외국인 계속 팔고 있지만 개인·연기금 계속 사고 있다…왜?
"尹 불소추특권 상실에 동시다발 수사 전망…재구속·추가 기소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640]
'90일 관세 중단' 가짜 뉴스 해프닝에 美 뉴욕증시 대혼란
"당신에게 중독돼서 그래…" 의처증 남편의 소름 끼친 행위들
둘로 쪼개진 연예계…윤석열 파면 선고 후폭풍 [D:이슈]
재혼 두 달 만에 숨진 120억 자산가…그새 56억 챙긴 그녀, 처벌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