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犬망나니는 몽둥이가 약이며, 또한 찜질로 다스려야 한다.
위없는 미친개 한마리가 나라를 뒤 흔들어 놓는데, 그것 또한 처방은 몽둥이 찜질인 것이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며, 이런 작자가 함부로 날 뛸까?
그것은 민주당을 장악하고 있던 소위 문 대통령을 지킨다는 대깨문들에게 책임이 있다.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자들을 친문이란 이유 하나로 끌어 안고 국민의 외침을 외면했던 것이다.
어찌보면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나, 저를 임명한 임명권자를 배신한 것도 부족해 칼을 들이대는 행위는 미쳤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솔까 윤가는 제 장모, 마눌 문제부터 거론 해야하지 않을까?
-물에 빠졌던지 아니 빠졌든지 미친개는 두들겨 패야 한다.- =魯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