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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다.
한산한 전두환 빈소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첫째 전재국(왼쪽부터), 둘째 전재용, 재국 아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두환 빈소에 놓인 이명박-박근혜 근조화환
2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전두환 빈소 조문 마친 반기문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지 이틀째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두환 빈소로 들어가는 박근혜 근조화환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지 이틀째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근조 화환이 빈소로 향하고 있다.
전두환 빈소로 이동하는 반기문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지 이틀째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조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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