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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에 조선시대 전기 금속활자가 전시돼있다.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무더기로 출토된 조선시대 전기 금속활자와 과학 유물 1천755점은 전시를 통해 오는 3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인사동에서 출토된 금속활자
조선시대 주야 겸용 시계 '일성정시의' 공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에 낮과 밤 모든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시계인 일성정시의가 전시돼 있다.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무더기로 출토된 조선시대 전기 금속활자와 과학 유물 1천755점은 전시를 통해 오는 3일부터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 인사동 출토 금속활자들, 내일부터 일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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