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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기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행안위 국감, '대장동 특검' 피켓 제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전에 부착한 국민의힘 손팻말을 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행안위 국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승우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고규창 행전안전부 차관,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왼쪽부터)이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돈 받은 자 vs 특검 거부자' 행안위 국감 파행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 책상에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장동 공방' 행안위 국감 파행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전 국민의힘에서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피켓을 붙이자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돈받은 자가 범인이다'라는 피켓으로 맞대응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행안위 국감 파행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국정감사 전 피켓문제로 감사가 중지되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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