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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은 자 vs 특검 거부자' 행안위 국감 파행


입력 2021.10.01 12:29 수정 2021.10.01 12:30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대장동 특혜의혹과 관련 책상에 손팻말을 붙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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