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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긴급 간담회 개최한 정의당


입력 2021.07.09 13:14 수정 2021.07.09 15:0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운데)와 이성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회 사무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간담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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