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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대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단일화 추진 발표 기자회견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로 들어서고 있다.
정세균 "이광재와 단일화? 개연성 높아지는 건 사실"
"이재명, 과반 득표 쉽지 않을 것"
정세균·이광재 "7월 5일까지 후보 단일화"…이낙연 합류 가능성도 열어놔
정세균 “민주당 대선승리 위해 뜻 모아”단일화 방식으로 여론조사 등 거론다른 대선 후보자 추가 합류도 기대
단일화 추진 발표하는 정세균-이광재
여권 대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단일화 추진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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