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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오후 국회예결위 회의장에서 원격영상회의 본회의 시연회가 진행되고 있다.
원격영상 본회의 시연회 설명듣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진행된 원격영상회의 본회의 시연 현장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 국회사무총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진행된 원격영상회의 본회의 시연 현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원격영상회의 본회의 시연 참석한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원내대표,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진행된 원격영상회의 본회의 시연 현장에서 회의 진행 방법에 관해 설명 듣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주최 보훈단체 대표 초청 간담회
박병석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보훈단체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 "권력 분산형 개헌, 결단해야 한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21일 국회에서 취임 1주년 화상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박 의장은 "개헌의 문을 여는 역할은 정치권의 소명이다. 국민통합과 대전환 시대에 맞는 새 헌법이 꼭 필요하다. 권력 분산으로 국민통합의 물꼬를 트자"고 밝히며 "결단해야 한다. 이번에 결단하지 못하면 국민소득 3000 달러 시대의 낡고 낡은 헌법을 40년 이상 끌고 가는 셈이다. 여야 정치 지도자들은 물론 각 정당은 개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평가를 받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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