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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임영웅 실내흡연 결국 사과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해"


입력 2021.05.06 17:03 수정 2021.05.06 17:03        김재성 영상기자 (kimsorry@dailian.co.kr)

ⓒ데일리안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과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5일 임영웅은 팬카페에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임영웅이 지난 4일 오전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중 휴식시간에 실내에서 흡연하는 모습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잇따라 게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특히 분장실 흡연 영상에서는 미성년자인 트로트 가수 정동원도 함께 보여 더 큰 비난을 받았다.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논란은 점점 커졌고 이에 한 누리꾼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서울시 마포구와 부산시 해운대구에 임영웅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는 게시물까지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임영웅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는 "임영웅이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한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 왔다"며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했으나 앞으로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측은 촬영장 및 출연자의 불법 촬영, 유포와 관련해공개되지 않은 제작현장과 대기실 등의 무단 촬영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김재성 기자 (kimsorr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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