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만4574명 투표 참여
서울·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7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12.4%로 집계됐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유권자 1136만2170명 중 11시 현재 141만45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총 107만3415명이 투표권을 행사해 투표율이 12.7%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서초구에서 15.4%로 가장 높았고, 구로구에서 10.7%로 가장 낮았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는 총 34만1159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11.6%로, 연제구에서 12.9%로 가장 투표율이 높았고, 영도구와 부산진구가 10.8%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이날 투표는 서울·부산 등 전국 345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하려면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