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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동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장춘호 ▲경영지원부장 이완진 ▲상품개발부장 신명용 ▲GA사업부장 장병철 ▲투자전략부장 이성환 ▲투자운용부장 윤대수 ▲FC비대면사업단장 방수호
주진우 "이재명, 법원통지서 수령하라…안 받으면 재판 지연 자백"
"항소심 법원 이틀만에 소송기록접수 통지서 재발송더 이상 재판지연 꼼수 허용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
홍준표 "내란죄 프레임, 사법리스크로 시간 없는 이재명의 조기 대선 추진 음모"
홍준표 대구시장, 11일 SNS에서 "민주당, 비상계엄 내란죄로 포장해 국민과 언론 선동""내란죄, 정권 찬탈이 목적인데 이미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이 찬탈할 정권 있는가""비상계엄 선포권, 대통령의 국정 권한이자 고도의 통치행위로 사법심사 대상 안 돼""최종 판단권,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 있어…선동·감정 치우쳐 '박근혜 탄핵' 집단광기 경험"
주진우 "이재명, 김용 불법대선자금 6억 수령 연루 정황…공범으로 고발"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28일 기자회견"이재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공범으로 고발"
반라 상태로 온갖 마약파티, 사회지도층도 즐기고 있었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약 120명이 마약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에 적발됐다.10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지난 8일 방콕 도심의 수쿰윗 지역에 위치한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마약 파티를 열고 있던 12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체포된 이들 중 대부분이 남성이었으며 다수가 동성애자로 조사됐다. 외국인 5명을 제외하고 참가자 대부분은 태국인이었다.경찰이 현장을 급습했을 때 이들 대부분 속옷 차림이었다. 이 곳에서 엑스터시, 크리스털 메스암페타민, 케타민 등 다양한 마약류가 발견됐다.소변 검사 결과 66명이 …
조국, 의원직 상실…"나는 멈추지만 혁신당 후퇴하지 않아"
대법원, 입시비리·감찰무마 혐의징역 2년 확정판결…의원직 상실대선정국서 '당 존립' 우려 관련해"혁신의 불꽃은 꺼지지 않을 것"
권성동 "탄핵소추안 당론, 의총서 뜻 모아 최종 결정"
여인형 방첩사령관, 영장심사 포기…"국민과 부하에 도리 아냐"
고기동 행안장관 대행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록 없다"
이재명, 유튜버 김어준 '한동훈 사살 계획' 주장에…"그럴만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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