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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승진
< 부사장 >
▲고영동
< 상무 >
▲김영수
▲박성호
▲이기덕
▲이병훈
▲이성주
"진짜 미친 나라네" 신발벗고 걷던 외국女 흥분한 이유
인도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일본 거리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신발을 벗고 걸었다.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약 14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심란 발라 제인은 흰 양말만 신은 채 거리를 걷는 실험을 했다.그는 편의점에서 흰 양말 한 켤레를 산 뒤 사람들도 북적거리는 도쿄 거리를 활보했다.제인은 "양말 한 켤레를 새로 사서 바로 일본의 거리로 나갔다"며 "일본이 정말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라면 양말이 깨끗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인은 인도 걷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거리 곳곳…
'전략적 모호성'에 뒤집어진 국민의힘…'김건희 특검' 집안 단속에 진땀 [정국 기상대]
'당원게시판 의혹' 공세에 친한계, '전략적 모호성' 카드"상호보완 역할할 것" 전망에도 친윤, 친한 비판 쏟아내'김여사 특검법 재표결' 10일 직전까지 고심 지속 전망도한동훈·추경호 향한 역할론도 고개…"당내 잡음 잡아야"
'정우성의 진심' 응원하더니…못 이기고 삭제해버렸다
청룡영화상 측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우 정우성을 간접적으로 응원하는 문구를 올렸다가 비난을 받자 돌연 삭제했다.2일 청룡영화상 측은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청룡의 진심' '정우성의 진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물을 게재했다가 이내 수정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정우성이 제45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혼외자 스캔들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사생활과 관련된 루머와 사진 등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그를 둘러싼 비난 여론이 형성…
[오늘 날씨] 수도권 밤부터 '눈 가능성'·영하 8도 '기온 뚝'…'블랙 아이스' 도로 주행 시 주의할 점
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기온이 낮아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지고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밤부터 인천·경기 남부와 충청권, 전북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오전에는 전남 북서부에, 밤부터 서…
탄핵남발 이재명, 직권남용·업무방해죄 성립될까? [법조계에 물어보니 571]
시민단체, 1일 이재명·박찬대·정청래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직권남용·업무방해 혐의법조계 "직권남용죄, 공무원이 직권 남용한 것만으로는 부족…실질적·구체적으로 위법 부당해야""무분별 탄핵시도 부적절하고 정치적 비판 받아야 하는 것과 별개로…실질적 위법부당 해당 안 될 듯""탄핵소추 절차 따라 이뤄질 경우 헌법에 직무 정지되도록 규정…업무방해라고 보기 어려워"
尹대통령 탄핵될 경우 긴급체포 및 구속 로드맵 살펴보니… [법조계에 물어보니 583]
경찰, 경호처 저지에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일부 자료만 임의제출"
최상목 “국무회의서 비상계엄 강하게 반대…경제 미치는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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