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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막판 지지층 결집 '뚜렷'…이재명 '호남', 윤석열 'TK' 득표율 관건, CJ대한통운 택배파업 종료 ‘환영’…“정상화 최선 다 할 것” 등


입력 2022.03.02 20:42 수정 2022.03.02 20:43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지난달 18일 저녁 광주 5·18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연호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막판 지지층 결집 '뚜렷'…이재명 '호남', 윤석열 'TK' 득표율 관건

-대선 레이스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양당 지지층의 결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초박빙 판세 속에서 결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각자 '텃밭'인 호남과 대구·경북(TK)에서 얼마나 표를 끌어내느냐가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9 대선의 사전투표를 이틀, 본투표를 일주일 앞둔 2일에도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우열이 엇갈리는 각종 여론조사가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다. 오차범위내 접전이 이어지는 '깜깜이 선거' 양상이다.


▲CJ대한통운, 택배파업 종료 ‘환영’…“정상화 최선 다 할 것”

-CJ대한통운이 택배노조 파업 종료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일 입장문을 통해 “택배노조 파업으로 고객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대리점연합과 택배노조가 대화를 통해 파업을 종료한데 대해 환영하며, 회사는 신속한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업 중 발생한 불법점거 및 폭력행위는 결코 재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회사는 고객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사위, 3일 이재명 수사경력·윤석열 부동시 자료 동시 열람키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범죄수사경력 자료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동시 관련 자료를 동시에 열람키로 했다. 당초 여야는 이날 법무부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열람할 예정이었으나, 이 후보의 자료가 도착하지 않아 연기됐다. 앞서 지난달 25일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요청한 윤 후보의 부동시 관련 1994년 검사임용, 2002년 검사 재임용, 2019년 검찰총장 임명 당시 시력 자료, 국민의힘이 요청한 이 후보에 대한 일체 수사경력 자료를 제출받고 이날 동시에 열람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5대 은행 가계대출, 2월에도 1조7천억↓…두 달째 감소

-국내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두 달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05조9373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1조7522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이들 은행의 가계대출은 올해 1월 들어 8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후 2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은행 전체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권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 각각 2000억원과 4000억원씩 줄었다.


▲李 '용적률 500%' 앞세워 민심잡기 총력…시장선 "닭장 만들라"

-대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후보가 막바지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큰 폭의 규제 완화 공약으로 현 정부 부동산정책과 차별화를 꾀하며 서울·수도권을 집중 공략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이재명 후보의 정비사업 활성화 대선공약에 힘을 싣기 위해 '서울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500%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 후보가 최대 500%까지 용적률 상향이 가능한 '4종 주거지역' 신설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데 따른 후속조치다.


▲‘월드컵 퇴출’ 러시아, 다시 암흑기 찾아오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적인 규탄을 받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스포츠 제재가 가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FIFA)도 칼을 빼들었다. FIFA는 1일(이하 한국시각) “앞으로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러시아 국가대표와 클럽 팀의 FIFA 주관 대회 출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공동으로 내린 이 조치로 인해 앞으로 러시아 축구대표팀과 러시아 소속 클럽 팀의 국제 대회 출전은 금지됐다. 러시아는 4년 전 월드컵 개최국이었지만 올해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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